[질문] 제가 교회를 다시다닌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요 교필과목중에 기독교의이해라는 과목이있었는데 교수님이 교회탐방보고서를 써오라는바람에 아는사람중에 교회다니는 사람찾던중에 유일하게 예전에다니던 교회쌤 소개로 가게된 교회라서 가서 목사님도장받고 제출하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목사님 도장을 받게해주셔서 교회를 안다닐수도없는상황이였죠 그래서 청년부로 다니기시작했는데 솔직히 제가 먼저 그 교회쌤한테 연락한건 맞는데요 사람 심리라는게 그런거 있잖아요? 급할땐 간절했지만 고비넘기면 은혜를 잊게된다고 할까요..? 그렇다쳐도 저도 쉬고싶을때도있고 일요일만 나가는거라지만 주마다 전도사님은 전화오시고 전에다니던교회쌤도 2주에 한번?꼴로 전화오시고 하니깐 솔직히 좀 짜증나려고하고 귀찮아지려고하더라구요 교회한번빠진게 무슨 잘못이라도되냐는듯이 안나왔냐는식으로 꼭 오라는식으로 얘기를하시니 저로써는 좀 짜증이나더라구요 교회사람들도 못나오시는분들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기독교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정도입니다 겉으로는 거룩하다고하듯이 위선떠는 느낌이라고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조회수 0 | 2016.11.26 | 문서번호:
22491038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1.26
종교는 사상에 의한 분류지 내가 어느 날 어디에 있다는 물리적 분류가 아니므로 교회에 반드시 나가지 않으셔도 상관없는데 계속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분들은 나무 뿌리에서 가지가 자라나고 열매가 맺힌 후 씨가 돼야 다른 곳에 가서 독립적인 식물 개체를 만들수 있듯 일단은 나뭇가지에 붙어서 배워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신앙심을 좀 더 고취시키고자 하면서 성경에 함께 모여 예배하라 나와 있어 그런 것이며, 더 이상 교회에 나가기 힘드시다면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의 가르침이 맞지 않아 다른 교회에 다녀야겠다고 말씀하고 그만 다니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