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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쌤소개로 새로운 교회에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제 고등학교동창친구가 카톡이와서 하는말이 중학교때 저하고 동창친구하고 같은반이었던 친구가 저랑 같은교회에 다닌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전도사님통해서 들어왔다는걸알고 놀랐다고 하던데 사실 그 중학교때친구를 전교생이 거의다 싫어했었고 성격이 까칠하고 언어장애가 좀 있었던 친구였었어요 저도 그때는 처음에는 뭣모르고 그냥 친하게있다가 같은반친구들이 그친구 소문이안좋다는말에 현혹되서.. 그친구가 찾아오면 가라고 하고 그랬었어요..그렇게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지금동창친구만 빼고 중학교친구는 다른학교로가고나서는 거의본적도 연락도잘안되다가 고등학교다닐적에 가끔저희학교에찾아오고그랬었죠 제동창친구랑도 친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예전에도 메신저로 중학교때 그친구랑 대화도한번주고받은적도있긴한데 어쨋든간에 제가 동창친구한테 중학교때 그친구한테 미안했다고..그리고 반갑다고 안부전해달라고 했고 동창친구도 중학교때 그친구답장오면 잘전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교회를 다닌다는말에 왜 놀란건지도 알수없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내고 있는데요 그 중학교때친구는 어떻게 받아들인건지 잘모르겠어요..

조회수 2 | 2016.11.07 | 문서번호: 2248661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1.07

그 중학교 동창분이 놀란 이유는 아마 중학교 때 알던, 잠시나마 친하게 친했던 친구가 같은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신기하면서 그게 또 어떻게 하다 전도사님을 통해 들어온 것이고 해서 운명 같은 느낌이 들어 놀라지 않았나 싶으며, 질문자님과 다시 인연을 이어 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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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 대학생활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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