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데다 일까지 같이 한다면 아무래도 같은 환경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매우 밀접하게 지낼 수밖에 없고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죠. 이런 경우 두 사람 관계는 둘 중 하나가 되기 쉽습니다. 서로 성격도 잘 맞고 서로를 잘 배려해서 더욱 절친이 되거나 아니면 서로 성격이 잘 안 맞고 부딪치는 일이 많아져서 사이가 벌어지거나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어떤 경우가 되느냐에 따라 두 사람 관계는 달라질 수 있죠. 고객님과 친구분의 관계도 두 분이 비록 떨어져 지내더라도 서로 고민도 나누면서 누구보다 서로에게 위로와 의지가 되어준다면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고 친구분이 고객님을 제일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 마음이 변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