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만봐서는 글쓴분이 조금 여성스럽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남자끼리 할 수 있는 농담에도 더 상처가 되고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챙겨주는 것 보면 글쓴분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좀 안맞다고 생각이 드는것 같은데.. 그런거 일일히 신경쓸수록 더 위축됩니다. 그 친구들과 애써 친해지려고하지말고 마음이 맞는 비슷한 남자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안맞는 친구들하고 지내기위해 본인의 성격을 갑자기 바꿀 수 없을거에요. 친구들도 갑자기 다가간다고해서 이해하기 어렵구요. 제 생각에는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잘 맞는 친구를 찾아보는게 제일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들은 쉽게 돌이키기 힘들어요. 전여자친구 말 듣고 지내다가 갑자기 님에게 마음을 열고 잘해준다고해도, 전 여자친구가 그 여자친구들보고 뭐라고할수도있는거고.. 지금 여자친구들하고 잘지내는것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아보입니다. 그냥 전여자친구와 그 무리들은 무시하시고, 새로운 관계에 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과거에 얽매일수록 본인만 힘들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