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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자가 고백하는게 그렇게 창피한건가요? 저희 어머니는 제가 잘생기고 성격좋은남자들 보면 얼마안되서 고백하는게 문제라면서 그러지 말라면서 남자가 고백할때까지 기다려야지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 여자는 먼저 고백하면 안되는건데? 용기있는 여자도 미남을 얻는거아니야? 이렇게 되물었더니 고백하고 나서 남자가 거절하면 어쩔건데? 이러시니 저도 대답을 잘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여자치고 성격이 털털하고 밝은편이고 감정적이라 금새 금사빠가 되거든요..제가 또 마음이 약한편이라서요ㅠ.. 잠깐잠깐 좋아했다가 고백한적도 좀 있었어요..고등학교때요.. 근데 대학 들어오고나서 동아리선배한테 유독 관심이 가는거있죠.. 그 선배도 제 얼굴이랑 이름은 알고 있긴하거든요..

조회수 1 | 2016.03.23 | 문서번호: 2242810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23

여자가 고백하는게 창피한게 전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어머니의 의견은 그다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고백이라는 건 상대방에게 나의의사에 동의를 구하는 겁니다. 당연히 고백받은 상대는 거절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거절하면 어쩔건데 라는 대답엔 거절해도 상관없이 내 마음을 고백한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세요. 동아리 선배에게 유독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질문자님이 금사빠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내 감정을 추스린 후 고백해보시기 바랍니다. ^^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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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사람을 좋아하는게 잘못일까요.. 저는 금사빠 기질이다보니 잠깐좋아했다가 저도모르게 고백을 할때가 종종 있었어요 맨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가 초등학교 동창이고 고백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는게좋을꺼야ㅎ.. 한걸보면그러다가 대학 동아리선배도 잠깐 좋아했었는데 고백은안했구요.. 저도 이런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머리로는알겠는데 마음은 지맘대로인거같아요 제성격은요 빙빙돌리는거나 밀고당기는거 내숭 이런거 답답해서 그냥 좋고싫은게있다면 상처안받게끔 잘말해서 제 의사표현을 하는편인데요 그리고 제 성격이 남자(사람)친구들이랑 잘통하는편이고요 여자애들은 이상하게 어색하더라고요.. 예를들자면 남자애들이랑은 대화도잘되는거같고 편하고 취미나 관심사도비슷하다보니 제성격도 되게 쿨한편이라서 그냥 쉬운편인데요 남자애들한테 잘대하는편이고요 남자애들도 가끔씩 제가 무거운짐정리하고있을때 들어주고는해요 근데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고백받은적이 있긴해도 다 외모라던지 장난끼심한사람아니면 고백받은적이 없었던거같아요.. 진짜 대학들어오고나서 환상이 확깨지더라고요..제가 원하던 대학생활은 커플에서 결혼까지 가는거였거든요..ㅠ..ㅎ.. 근데 같은과인데도 다들 숱기도없는거같고 분위기도 제가 이끄는편인데 그때뿐이지 끼리끼리 몰려다니고 남자동기들도 인사도하는둥마는둥 안할때가더많더라고요 근데도 남자동기들중에 가만보면 저한테는 인사를 자주하는편인데 다른여자애들한테는 인사를잘안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를 좋아하게 만드는 좋은방법 뭐없을까요 연애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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