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쑤어서 담구는 간장이 진간장입니다 헌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따라서 공장식으로 만드는데 이것이 양조식 간장입니다 왜간장이라구합니다 왜냐면 이런 방식의 대량생산이 일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진간장이 오래묵으면 감칠맛이 더하지만 우린 벌써 양조간장맛에 길들여진듯합니다 칼칼하고 깊은 우리본연의 진간장이 맛은 더 깊지만 역시나 싸고 쉽게 구해지는 것에 길들려지는것이 현대인 아닐까요? 동시에 시중에 판매되는양조간장은 콩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지꺼기인 대두박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차이는 메주를 쑤는냐는 것이고 콩이외의 다른 곡식이 들어가느냐가 차이입니다 양조간장에 비벼먹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