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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 10월달이나 11월달쯤에 서울로 전학을 가는데요, 제가 지금 살고잇는곳은요, 잘나가는애와 찐따 이렇게 둘로 나뉘어져 잇는데요. 제가 들어보니 서울에는 잘나가는애들이랑 찐따 이렇게 둘로만 나뉘어잇지 않고 잘나가는 애들은 조금밖에 없고 거의 80~90퍼센트가 보통애들이라고 하던데 정말 대부분 그런가요? 여기는 보통애들이란 없어요. 무조건 잘나가는애 아니면 다 찐따예요. 걔네가 보통애들이라고 하더라도 노는거 진짜 재미없게 놀아서 찐따같거든요. 모자란 애들도 많구요.. 그래서 제가 어울릴수 잇는 친구가 없어요.. 잘나가는 애들이랑 지내고 싶은데 여기선 잘나가는애들이랑 지내려면 저도 꼭 잘나가야 하거든요 안그럼 잘나가는애들이 저를 그냥 찐따취급하고 같이 놀아주지 않아요 절대로. 그리고 잘나간다는건 인맥이 넓은거구요. 잘나가는 다른초 애들이나 선배들이랑 친하고 인맥 넓으면 잘나가는건데 제가 그러질 못하니까 여기도 저기도 못끼고잇어요.서울도 여기랑똑같은가요?

조회수 39 | 2015.08.31 | 문서번호: 22216131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8.31

서울에는 잘나가는애들이랑 찐따 이렇게 둘로만 나뉘어잇지 않고 잘나가는 애들은 조금밖에 없고 거의 80~90퍼센트가 보통애라고 할수있습니다. 서울은 학교별로 상황이 달라서 똑같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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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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