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확진 환자가 29일 하루에만 다섯 명이 추가되며 12명으로 늘어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추가로 확진된 5명 중 세 명의 추가 확진자는 첫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을 뿐 같은 병실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 그동안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해야만 감염이 가능하다는 보건당국의 설명과 다르게 비접촉 확진자들이 생기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보건당국은 격리 대상자 기준을 현행보다 확대해 지금까지 127명을 격리조치하고 추가 접촉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