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골절후 달리기가 가능한 시기는 보행이 정상화 된 이후 다리의 근력강화 운동이 선행된 후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보행이 가능하시다고 하셨는데, 발목 등의 다리 가동범위가 원할하고 보행시 통증이 없다면 근력강화 운동시 특별한 문제가 없으므로, 이제는 근력강화 운동을 조금씩 해주시면 됩니다. 골절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길게는 6개월정도 꾸준히 하셔야 큰 합병증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발목이나 골절된 부위가 잘 움직인다고 근력강화 없이 운동이나 달리기 등을 시행하시면 추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꼭 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는 이제 무리가 없는 선에서 조심스레 타셔도 됩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 역시 말씀드린 근육강화 운동의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