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노태우 정권 퇴진을 요구하던 당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김기설 씨가 분신했을 때 유서대필 혐의를 받은 강기훈 씨가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 대법원은 5월14일 열린 강기훈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는데요. 1991년 당시 검찰은 강 씨를 김 씨의 분신자살 배후로 지목했었습니다 #@#:# 당시 국과수도 김 씨 유서와 강 씨 진술서의 필적이 같다는 결과를 내놓아 강 씨는 재판에 넘겨졌었고,1992년 징역3년 확정판결을 받아 만기출소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2007년 과거사정리위가 강 씨의 필체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놓으며 강 씨는 재심을 청구했고 결국 재심을 통해 무죄를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