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해서 고객님 말씀처럼 선생님이 끌려가서 죽도록 패주진 않습니다. 그만큼 화가 나신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깐 충분히 마음이 상하실만 하신데요. 이렇게 해볼게요. 내일 맛있는 게 나와서 1번더 받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선생님~오늘은 너무 배고파서 그런데 1번 더 주시면 안될까요?\"하고 말씀드려 보세요. 아직 어리셔서 선생님의 그런 말 한마디에 주눅이 들으신 것 같은데요. 괜찮습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드시고 싶으시면 이렇게 말씀드려 보세요. 정신나간 선생님이 아니고서야 아이가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안된다고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또 그러면 일단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