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는 30일(한국 시각) 새벽 라치오와의 세리아A 33라운드에서 4대0으로 참혹하게 대파하며 결국 2부리그 강등을 확정지었습니다. #@#:# 파르마는 지난 3월 파산을 선고한 상태로 경기를 진행할 자금조차 없어 수차례 경기를 지연한 바 있는데요. 선수들도 각자 빨래를 할 정도로 난리였습니다. #@#:# 그리고 중요한 선수들의 임금체불까지 겹치면서 선수들은 의욕을 상실했고, 최근에는 분투를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2부 강등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 90년대 세리아A를 비롯, 유럽 무대에도 호령했던 파르마이기에 파르마의 2부리그행은 세리아 팬들을 씁쓸하게만 합니다..안녕,,파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