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작년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빼빼로를 줬어요.. 그전부터 좋아하고 있어서 줬는데 받고 페북에 고맙다고 글올리고 제가 그려준 캐릭터도 프사로 해놨더라고요ㅠ 그래서 페메를 햇는데 잘목었냐고 잘먹었다고 학교에서보면 인사하라고 그래서 완전 기뻣죠ㅠㅠ 인사 한번 했어요..근데 페메 답도 다시 읽어보니까 폐쇄형?? 길긴하지만 폐쇄형 답에 관심없는거 알겟어서 새해에 고백하고 끝내려고 그냥 좋아한다고 사귀자는 말도 없이 그냥 수능도 잘치라고 이런식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4개월째 답이없어요...그래서 이번에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제가 그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흐지부지하게 끝내기도 싫고 페메안본게 짜증이 나서 왜안보냐고 좀 딱딱하게 보냇는데ㅜ아직 답은 없고요ㅜㅜ페메도하고 페북도 잘들어와요..그러고 난 다음에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이사람도 완전 귀찮앗겟구나 아님 좀 별로엿겟구나라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그래서 이사람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제입장도 이해가 되고 근데 이렇게 끝내기는 너무 싫고 최대한 좋은쪽으로 돌리고 싶은데 그런 방법은 없는것같고..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