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님께서 이혼 이야기를 꺼내셔서 많이 놀라고 걱정되실텐데요. 굉장히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사실 자식이 중간에서 뭘 어떻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차피 부부생활을 하는 것은 부모님 두분이고, 두분의 삶이기 때문인데요. 현실적으로 고객님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방법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두분이 모두 계신 자리에서 자식으로써 두분이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말씀하세요. 자식을 봐서라도 제발 싸우지 마시고 같이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이죠. 그리고 가정상담소 같은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가족 상담이라든가, 부부상담이라든가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런 것을 권해보세요. 이게 고객님이 자식으로서 현재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