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도그쇼로 알려진 '크러프츠 쇼'에서 수상한 개가 독이 든 고기를 먹고 독살당해 벨기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 #@#:# 주최측은 재거(Jagger·4살)'라는 이름의 아리리쉬새터 견이 행사를 마치고 집(벨기에)으로 돌아간 뒤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 견주인 디 밀리건-보트는 개의 죽음이 '과도한 경쟁' 때문이라며 재거의 존재에 질투한 누군가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 부검 결과 재거의 위에서는 작은 소고기 조각이 나왔으며 그 조각에서 2~3종류의 독이 검출됐다고 하네요.재거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