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일베 어묵'사건의 피의자인 김모 씨 어머니가 결국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김씨 어머니 조모(49)씨는 편지 공개에 앞서 경기도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를 만나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조씨는 사과문에서“당사자 분들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상상을 못하겠다”며 “반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허둥대다 꽤 많은 시간을 보내버리고 말았다고 전했습니다 #@#:# 그녀는 이어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지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