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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어느 한마을에 살고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어느날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서로 너무나 사랑한나머지 관계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서로 처음이였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여자친구가 부모님께 말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너무괴롭고 죄책감이들고 힘들다고 말하겠다는겁니다. 괴롭고 힘들다 이건 어느정도 이해하겠습니다. 아니 애초에 저희가 무책임한 나이에맞지않는 행동을 한게 문제입니다만 그래도 아직 저희가 이걸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뒷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맞는걸까요 지금 관계한것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한것 후회하고 반성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려 괜한 화를 일으키고 싶지않습니다. 어떡해야 맞는걸까요..?

조회수 178 | 2015.01.12 | 문서번호: 21648662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1.12

자신이행한선택을후회하지않았다면걱정마시기바랍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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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친했었던 친구가 학교다닐때는 나름 잘통하고 친했다고생각했었는데 졸업하고난뒤로부터는 각자 살기바쁘다보니깐 연락은 자주는 못했지만 카톡이나 문자는 자주 주고받고 그랬긴했거든요..근데 졸업하고 난지얼마안지났을땐 가끔씩만났을때도 반가웠던마음도컸지만 요새들면서 그친구한테 정이떨어지는거같거든요 그냥 성향도 잘안맞는거같고 먹을꺼사는부분에서도 제가 거의다냈고 그친구는 일다닌다고는하는데 버는입장에서도 지먹고살기 빠듯했다고 어쩔수없었다지만 솔직히그친구한테 얻어먹은적이 몇번안되거든요 그리고 그친구한테는 자존심상할수도있겠지만 저희부모님도 그 친구별로안좋아하시고 그친구가 만나자고할때마다 솔직히 자기가 밥살것도아니면서 제가 용돈별로없어서 나가기도그렇고 부모님도 외출잘못나가게한다 그랬었죠 그랬더니 돈없어도되는데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세상에 돈없이 뭘할수있나요..?할수있는게 별로없는건사실이잖아요? 근데 저도 그 친구 사정 모르는건아니지만 거의 맨날 제가샀으니깐 제입장에서도이제는 거부감들고부담감도든건사실이고요 그래서 오늘 절교하자고 그랬습니다 요새들면서 성격도 너랑잘안맞는거같고 그냥 졸업하고나서도 시간도거의없어서 너만나기불편한거같다 그렇게 말한뒤로 그친구도 자기가 싫은거처럼 보였다면서 이말은 하고 끝낸다고 하고난뒤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이별한거죠.. 근데 불편해서 끝낸게 그렇게잘못된건가요
[연관] 저는 그동안 인생을 헛산거같이 느꼈습니다. 저는 친구가 별로 없다보니 어머니가 제일 편안 안식처로 느껴졌었고 그러다보니 제가 막대할때도 많았고 기분좋을대로만 행동하고 그리고.. 자주 싸우고 싸울때는 저희어머니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뚜드려부수고 난리도아니였습디다.. 근데 원인제공은 제가 했지만서도 저도 어머니한테 어릴때부터 섭섭했던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안되다보니칸 어머니한테 심한욕까지..하고말았는데.. 그렇게 싸늘한분위기로있다가 저녁때 무렵에 제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어릴때부터 반항하고 대든거 또 그동안 전부다 미안했다고 이실짓고 마지막으로 봐주셨거든요..저도 이제 성인인데도 이나이되도록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처지에서 등록금도 다 대주시고 또 저도 장학금도 꼬바꼬박 탔었고.. 아르바이트도 한번도 해본적없는 생초짜였으니깐요..인간관계도 유지하는것도 힘들고..부모님도 별에별 치사하고 더러운소리들어가면서까지 저한테 해달라는것도 다해주시고..길러주셨는데..제가 작은거하나에도 고마운걸못느꼈죠..저보다더 힘든분들도 많은데도 제가 어리석은거같이느껴졌고맙게생각은 못할망정 소중한걸 깨닫지를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제 성질죽여가면서도 사회생활이 얼마나 독하고 힘겨운일인지를 깨달았거든요.. 제가 20살씩이나 되도록 부모님한테 땡강피우고 대들고 맨날 사소한일로 싸웠던기억뿐이더라고요..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못난사람이고.. 시간을되돌릴수만있다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고싶어도..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려고요.. 제가 인생을 잘살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2명이랑 친한편이었는데 졸업하고 제 절친(같은반친구2)한테는 연락도자주하는데 밥도잘사고 뭐 그렇게 온갖 친절은다 베풀면서 저한테는 돈좀꿔달라 연락도잘안하다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연끊었거든요 절교했죠 근데 제절친이 매일 안부카톡 왔었는데 한이틀동안안오길래 제가 먼저 톡걸어서 인사했더니 인사는 받더라구요 그러고 엊그제 절교한 걔가 내 이야기도 했었는지 물어봤는데 저랑 연락하지도말고 만나지도말라는거에요? 솔직히 불편해서 절교할수도있는거고 20살씩이나먹고도 아직도 그렇게 유치하게 나올꺼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절친한테 되물었죠 누구를만나든만나지않든 그건 니자유지 않냐 니가 그애 눈치볼필요는없다 그래도 너마저 잃기는 싫었다..우리 우정이 자그마치 12년인데 한순간에 끝나기는 싫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죠..그친구도 그랬구나.. 이해는하더라고요..근데 이제는 졸업한마당에 각자 알아서 살기바쁠텐데 괜히 질투나니깐 제절친한테 그런거겠죠..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도 안많아서 제 절친뿐이었고.. 제 마음알아주는사람도 유일하게 절친이었고.. 그리고 대학와서도 친한친구가 별로없어서 제속이 많이 쓸쓸하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가 깊지를 못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결혼할때도 하객도많이없을꺼같은데..그런것도 걸리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절친이랑 작별인사하고 끝내야되는걸까요.. 제절친은 몇일전에 절교한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전도받아서 다니고있어서 끊기도 애매하다더라구요.. 이제 제 옆에 남아있는사람이 아무도없어서 힘든거같아요..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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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125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이랑 사이가 점점 틀어지고 있고 오늘 헤어질래? 했더니 10초 고민한다 응 하더라구요. 제가 언제부터 마음이 변했냐고 하니까 어제 변했데요 본인이 못난단다고 했음에도 어제 문자를 보낸게 배려한다고 하면서 가식인가 싶었데요 그래서 제가 다 설명했었고 또 어떤게 힘드냐 했더니 선생님이나 부모님이나 애들이나 제 눈치가 보인데요 선생님들은 우리가 스킨쉽안하면 되는거고 부모님은 할일 잘하면서 그러면 되고 애들은 그애들이 계속 시비트는거라고 설명해줬고 너가 나로인해 힘든점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고칠수도 없었고 너가 힘들어하는지도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꾸 너를 힘들게 할수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끝내는거 다시 생각해보면 안돼냐고 했더니 헤어지지 않겠다고 해서 제가 너가 말을안하니 당연히 힘들수밖에 없었고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너희 엄마가 당연히 나를 안좋게 보시는거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잘 말해주라고 약속 했습니다. 그렇게 기분은 풀렸는데 남친은 미안하다 하지도 않고 우니까 달래주고 쓰담쓰담 해주고 안아주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뽀뽀를 막 하면서 밝게 웃는 표정이 거짓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맘이 없다가 얘기나누고 나니까 맘이 생긴거야? 그랬더니 사실은 한번 매정하게 해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헤어질생각 없었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그냥 가버렸으면 어떡할꺼냐니까 뛰어가서 잡거나 집에 미리가서 기다려서 해명하거나 정 못만나면 내일 학교에서 찾아왔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뽀뽀도 무지하게 하더라구요 나 얼마나 좋냐니까 이세상에서 제일좋다고 하고 하는데 남친이 철이 없어서 장난친것인지 아니면 맘이 없다가 생긴건지 밀당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이 여친한테 마음이 식었을 경우에도 계속해서 쉬는시간마다 교실에 찾아와주고 그러나요? 방과후도 기달려주고 기다려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남친이 왜이러는지 뭐가 사실인지 알고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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