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질문자님이 헤어지고 싶다 생각하신다면 이미 끝난 사이네요.:( 질문자님이 벌써 마음정리를 하셨다면 그것을 감추려는것 보다 드러내는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감정변화는 참 쉽게 의식 또는 무의식에서 드러납니다. 단지 이별을 고하기가 두렵다는 이유로 숨긴 채 연애하시면, 연인 분은 언제부턴가 질문자님의 변한 감정을 눈치챌테고 그럼 서로만 더 피곤해질 뿐이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감정이 이미 식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이별을 연인분께 고하세요. 모든 이별은 어려워 쉽사리 고하기가 힘들죠. 질문자님이 어떤 말을 고하여도 연인분은 상처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앞을 내다봐선 질문자님이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다면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이점이고 예의입니다. 구질구질한 이유 붙이지 말고 조금이라도 덜 미련남게 솔직히 전하세요. 질문자님의 감정변화와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