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이제 막 청춘을 꽃피울 중 2밖에 되지않았는데 벌써 대학생각을 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각설하고 운동을 하시는데 본인이 거부감이 든다면 그건 하지말아야됩니다. 싫은일 평생하며 살순없지 않습니까. 실업계가면 공부할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인문계갈만큼만 공부하고 성적을 받아두세요. 공부는 고등학교 가서 천천히 시작해도 늦지않습니다. 지금은 즐겁게 놀고 웃으세요 추억을 만드세요 남자친구를 만들던 어디를 놀러가던 뭐라도 하세요. 고등학생되면 그럴시간도 없으니까.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마세요. 내인생 내가살지 딴사람이 살아주는거 아니지않습니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파이팅 넘치게 사세요. 앞으로 살 날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으며 사나요

조회수 26 | 2015.01.08 | 문서번호: 21628029

전체 답변:
[무물보AI]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관련 질문:
[연관] 제가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을 끝나고 왔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마음 한구석이 우울하고 허망한걸까요.. 제가 사실 몇달전에 절교한친구들 무리에서 제 절친이랑 떨어져 나간뒤로 한 수능끝날때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무리에서 또 한친구가 떨어져나가고나서 제 절친한테 너무 거머리처럼 들러붙어다니는게 짜증나고 계속 말걸어대는것도 재수없고 제가 절친한테도 너무 가까이는 안지냈으면 좋겠다고 수능끝난뒤로 그 애랑만 같이다니는게 나는 불편하고 서운했다고까지 제 마음을 털어놓고나서는 제 절친도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는 제마음을 이해를 하긴하더라고요.. 말을 안해서 몰랐다면서.. 절친이 자기도 처음에는 그친구랑 사이가 어색했는데 요리교실인지 그런 프로그램에 들어가면서 그 친구랑 얼떨결에 풀고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그 절교한 한친구가 제절친뿐만아니고 제가 같은반교실에서 새로사귄 친구한테도 조금씩 들러붙는거있죠.. 무리에서 늦게 떨어져 나오니깐 제 친구들한테 왜이렇게까지 들러붙는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열받고 심장이 불편해죽을정도로 그 들러붙는 친구가 싫었어요.. 뭐 이제는 오늘부로 졸업해서 더는 볼일 없는데 대학가면 이런 안좋았던 기억들 신경쓰는사람 없을까요..? 그리고 제 이런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는게 좋은걸까요..
[연관] null
[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연관] null

이야기: 더보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