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그렇죠. 객관적으로 현재 고객님이 그분에 대해 갖는 감정을 정확히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호감이 있었고 그런 썸을 타는 것에 순간적인 흥미, 재미를 느꼈던 것인지, 아니면 내가 정말 그 아이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인지 정확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막상 그 아이가 고백을 해오니 그런 썸 탈 당시의 재미도, 흥미도 없다고 느끼신 게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생각해 본다고 말을 해놨으니 사귀거나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 드신다면, 생각해 보니깐 사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면 될 듯 해요.마음도 없는데 거짓말 할 수는 없잖아요.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D: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