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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제가 한참 언니지만 한마디 할게요 제 친구 19살때 임신해서 자퇴 하고 살고 있는애 잇습니다. 근데 걔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요? 남자친구가 여자 임신 하자마자 연락 두절되고 군대갓어요 시어머니 안다고햇죠? 남자친구가 헤어 졋다고 하면 그만 이에요 그리고 19살이면 군대 안갈것 같아요? 군대가요 그럼 님 혼자 애기 2년동안 돌 봐야 되는데 님이 돈이 잇어요 번듯한 직장이 잇어요 ? 제친구는 미혼모들만 모여사는 미혼모 생활관에서 혼자 사는데 맨날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그래요 제발 제발 어머님 말씀 들어요 학생이면 꿈이 잇을거 아니에요 남들 다가는 대학생활도 해보고 친구들이랑 술도 먹어보고 해야죠... 결혼 한다고 해도 둘다 고졸 인데 생활 뻔 하지 않아요 학생? 돈 없는 사랑은 얼마 못갑니다....ㅎ 진짜 제 친구 같아서 충고 드리는거에요 어머니말씀 들으세요....

조회수 24 | 2014.09.23 | 문서번호: 2128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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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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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던 친했었던 친구가 학교다닐때는 나름 잘통하고 친했다고생각했었는데 졸업하고난뒤로부터는 각자 살기바쁘다보니깐 연락은 자주는 못했지만 카톡이나 문자는 자주 주고받고 그랬긴했거든요..근데 졸업하고 난지얼마안지났을땐 가끔씩만났을때도 반가웠던마음도컸지만 요새들면서 그친구한테 정이떨어지는거같거든요 그냥 성향도 잘안맞는거같고 먹을꺼사는부분에서도 제가 거의다냈고 그친구는 일다닌다고는하는데 버는입장에서도 지먹고살기 빠듯했다고 어쩔수없었다지만 솔직히그친구한테 얻어먹은적이 몇번안되거든요 그리고 그친구한테는 자존심상할수도있겠지만 저희부모님도 그 친구별로안좋아하시고 그친구가 만나자고할때마다 솔직히 자기가 밥살것도아니면서 제가 용돈별로없어서 나가기도그렇고 부모님도 외출잘못나가게한다 그랬었죠 그랬더니 돈없어도되는데 그러는데 솔직히 요즘세상에 돈없이 뭘할수있나요..?할수있는게 별로없는건사실이잖아요? 근데 저도 그 친구 사정 모르는건아니지만 거의 맨날 제가샀으니깐 제입장에서도이제는 거부감들고부담감도든건사실이고요 그래서 오늘 절교하자고 그랬습니다 요새들면서 성격도 너랑잘안맞는거같고 그냥 졸업하고나서도 시간도거의없어서 너만나기불편한거같다 그렇게 말한뒤로 그친구도 자기가 싫은거처럼 보였다면서 이말은 하고 끝낸다고 하고난뒤로부터 이제는 완전히 이별한거죠.. 근데 불편해서 끝낸게 그렇게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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