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되지? 좋은 대학을 가야지, 인서울. 그럼 좋은 대학을 나오면 행복한가? 보통 대기업이나 좋은 직장 갖게 되잖아. 그럼 돈 많이 벌게 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지. 풍요롭게 살면 행복한가? 난 왜 살고있지? 태어났으니까 살지, 그럼 죽어? 이렇게 아무의미 없이 사는거랑 죽어있는 거랑 다를게 뭘까.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싶다. 나의 살아있음은 뭘까, 어떤 것을 할 때 즐겁고 행복해서, 살아있는 걸까?]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됬어요. 그리고 '나의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대강 알게됬고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나의 살아있음', 즉 내가 진짜 원하는 '나의 삶의 방향' 은 살아있는 매 순간 바뀔 수 있으니까요. 전 대강이나마 [아, 난 이런 걸 할 때 즐겁고 행복하구나. 앞으로 이런 걸 하며 살고싶다. 어떻게 이 일을 할 수있을까? 아! 이런분야의 요런 직업들 괜찮다. 그러려면 ○○대학교 □□학과나 ◇◇대학교 □□학과를 가는게 좋겠다.] 이렇게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아직 벌써부터 노인네도 아니고 '내가 왜 살아있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야 되지.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인생 다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