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은 평범한 목사다.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졸업 후 말씀을 사랑해서 목사가 되었고, 경기도 안산의 물이 솟아나는 지하실에서 안산빛나교회를 개척했다.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는 것과 바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 믿고, 지금껏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은 채 20년이 넘도록 묵묵히 사역하고 있다. 간혹 주변에서는 그를 성공한 목사라고 일컫는다. #@#:# 개척한 지 10년 만에 성전을 짓더니 또 10년 만에 열 배의 성전을 짓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이런 외적인 모습과 달리 여전히 말씀 전하는 일만을 자신이 할 일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평범한 목사로 여기기에, 진정 평범하지 않은 목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