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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 | 2013.06.26 | 문서번호: 196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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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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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부모님의 대화포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앓다못해 전신분열 의심증후군까지 생겻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너무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다못해 생각이 피폐하고 꽉막혀 어찌보면 폐쇄적이고 이기적인사람이란 이미지가 가득하고 남들한텐 웃으며 잘해주는척 싸바싸바를 존나잘해서 남들은 "착하신데 왜?" 하게 그런이미지를 만들어놓고 아들인 저만 존나 갈구고 부모님께 공손히 나 화법으로 불편한거 필요한거 말할땐 일방적으로 구박을 하시며 대화를 포기하시고 자리를 떠버립니다..... 이러니 소통도 안되고 답답해서 뒈져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에겐 장대한 제 비젼과 꿈이있어요. 전 부모님이든 누가 제 고충을 들어주고 조금만 이끌어주면 크게성장할 가능성이있는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루기 힘든 그 커다란 포부와 저 스스로에대한 기대감이 매시간 좌절되고 부서져가는 모습에 맨탈이 나가고 상실감에 도저히 부모님 말씀대로 마음수양 정신수양? 정신력?? 그런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요 밥은 쳐먹고 살은 찌는데 정신적으론 목마름과 배고픔에 굶쥬려 죽기 일보직전이고 진짜 이건 양육이아니라 학대입니다. 그렇다고 반항하면 아빠한테 뒈지게 주먹으로 뚜들겨맞고 하..... 사면초가입니다.... 이 수난을 어찌 극복해야할까요??? 제 묘비에 20살 나이로 자살하다 라는 글귀는 적히지 말았음 좋겟어요.....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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