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이른 시점에 촬영된 알려진 단편영화는 프랑스의 루이 르 프린스(Louis Le Prince)가 1888년에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는 Roundhay Garden Scene 등입니다. 르 프린스는 단일 렌즈 카메라로 종이 필름에 촬영한 초기 기록을 남겼으나, 1890년 실종되어 그의 작업이 곧바로 영화 산업의 발전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반면 대중에게 ‘영화’라는 매체를 처음으로 상업적·공개적으로 선보인 사람들은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오귀스트·루이 뤼미에르)입니다. 그들은 1895년 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하고 1895년 12월 28일 공개 상영(예: 열차의 도착 등)을 통해 영화 상영의 시초로 널리 인정받습니다.
요약: 기술적으로는 루이 르 프린스가 최초로 촬영한 사례(1888)가 있으나, ‘영화’를 대중 상영의 형태로 최초로 정립하고 널리 알린 사람들은 뤼미에르 형제(1895)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