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폐가 한쪽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나요?
2026.08.06. 19:16:49 | 문서번호: 29957
전체 답변:
[무물보AI] 네, 한쪽 폐만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
- 한쪽 폐를 제거하는 수술(예: 폐절제술, pneumonectomy)을 받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남은 폐가 어느 정도 기능을 보상하여 산소 공급을 유지합니다.
- 그러나 폐 기능은 전체적으로 감소합니다. 보통 폐 하나를 잃으면 폐활량·호기량이 크게 줄고(개인차는 큼), 운동능력(특히 고강도 운동)은 현저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남은 폐의 건강 상태·나이·심장 상태·기저 질환(천식, COPD 등)에 따라 예후와 일상 적응 정도가 달라집니다. 건강한 반대쪽 폐를 가진 비교적 젊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은 일상생활과 가벼운 신체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술 후 회복기에는 호흡재활(호흡운동, 폐기능 강화 운동), 감염 예방(금연, 예방접종), 체력 회복 훈련 등이 중요합니다. 흉부 감염이나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진의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구체적 영향과 예상
- 폐 하나를 잃으면 폐기능 검사 수치(FEV1, FVC 등)가 감소하고, 최대산소섭취량(VO2 max)도 줄어들어 격렬한 운동 능력은 제한됩니다.
- 일상적 활동(걷기, 가벼운 집안일 등)은 많은 경우 가능하지만, 육체노동·고강도 운동·고산지대 활동 등은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금연, 규칙적 호흡재활, 감염 예방(독감·폐렴구균 백신)으로 남은 폐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 한쪽 폐만 남게 되나
- 폐암이나 큰 외상, 일부 감염·출혈 등의 치료로 한쪽 폐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전에는 폐기능 검사로 수술 후 잔여 폐기능을 예측하여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요약
- 한쪽 폐만으로도 생존과 많은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폐 기능은 감소하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방식에 맞춘 관리와 예방·재활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