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지 않습니다. 물파스(멘톨·메틸살리실산·에탄올 등이 들어있는 근육통 완화용 외용제)는 피부가 얇고 점막에 가까운 성기 부위에 바르면 강한 자극·작열감·화학적 화상·발진·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음경의 귀두·요도 주변은 매우 민감하므로 절대 바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실수로 묻었을 때의 응급조치
- 즉시 흐르는 물로 10~15분 이상 충분히 씻어내세요(비누로 문질러 씻어도 무방합니다).
- 통증·따가움·작열감·심한 발적·수포(물집)·출혈·호흡곤란·어지러움·배뇨곤란 등이 있으면 응급실이나 비뇨기과/외과 진료를 받으세요.
- 눈에 들어갔을 경우 즉시 많은 물로 씻고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성관계 관련 주의
- 파스 성분이 성교 중 파트너에게 자극을 줄 수 있고 성행위 후 잔여물이 남아 요도 감염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성관계 전후에 반드시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대체 방법
- 음부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다면 물파스 대신 온·냉 찜질(심한 자극 없음), 청결 유지, 필요시 의사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진단이 어렵거나 증상이 심하면 비뇨기과 진료를 권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