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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두가두번걸릴수있나요???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2026.07.26. 22:16:16 | 문서번호: 29390

전체 답변:
[무물보AI]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한 번 수두에 걸리면 평생 면역이 생겨 같은 사람에게 다시 수두가 걸리는 일은 드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재감염이 보고되며, 재감염과 대상포진(같은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재감염 가능성의 원인·증상·예방·치료·주의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재감염 가능성의 개요
  • 대부분의 사람은 수두(Varicella-zoster virus, VZV) 1차 감염 이후 항체와 세포면역이 형성되어 재감염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
  • 그러나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예: 암 치료, 면역억제제 복용, AIDS 등)에는 실제 재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드물게 면역 반응이 약하게 형성되거나 시간이 지나 면역이 약해져 재감염이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 흔히 ‘다시 생긴 발진’은 수두 재감염이 아니라, 처음에 앓았던 후 대상포진(신경절에 잠복한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1. 증상 차이
  • 재감염 증상은 첫 감염과 유사하게 발진, 수포, 가려움,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재감염 시 증상이 경미한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많지만, 면역이 매우 약한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대상포진은 보통 편측성(몸 한쪽) 통증을 동반한 제한된 피부병변 양상으로 나타나고, 수두와는 발진 분포와 통증 양상이 다릅니다.
  1. 원인(재감염·재활성화 차이)
  • 재감염: 외부로부터 다시 VZV에 노출되어 새로운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주로 면역저하자에서 보고).
  • 재활성화(대상포진): 1차 감염 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되어 발생.
  • 스트레스, 영양부족, 만성질환, 고령 등이 면역 저하 요인이 됩니다.
  1. 누구에게 위험한가요?
  • 면역저하자(항암치료, 면역억제제, HIV 감염자 등)
  • 고령자
  • 소아 중에서도 선천적 면역 결핍이 있는 경우
  •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어린 시절에 경미하게 앓아 불충분한 면역이 형성된 사람
  1. 진단
  • 대개 임상 소견으로 진단하지만, 의심되는 재감염이나 중증 사례에서는 혈액 검사(항체 역가), PCR 등으로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감염과 대상포진을 구분하기 위해 의사의 진료와 검사 필요합니다.
  1. 치료
  • 대개 증상 완화(가려움 완화제, 해열 등)로 충분한 경향이 있으나 면역저하자·성인·중증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 등) 투여가 권장됩니다.
  • 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상처 관리가 중요합니다.
  • 중증 합병증(폐렴, 뇌염 등)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1. 예방
  • 수두 백신은 1차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며, 백신 접종자도 드물게 걸릴 수 있으나 보통 경미합니다.
  • 성인도 접종이 가능하며 특히 면역저하자와 접촉 위험이 높은 직업군(의료진 등)은 접종 권장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 일반적 면역관리: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 운동 등이 도움이 됩니다.
  • 수두 환자와 접촉 시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과 격리가 필요합니다(특히 면역저하자 주의).
  1. 실무적 요점
  • “수두를 두 번 걸린다”는 보고는 있으나 드물며, 대부분은 대상포진이나 면역저하 상태에서의 사례입니다.
  • 증상이 있으면 의사 진료를 받아 바이러스 검사와 적절한 치료(필요 시 항바이러스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방은 백신 접종과 전반적인 면역력 관리가 핵심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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