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물은 표준 대기압(1기압)에서 약 100.0°C에서 끓습니다. 소금(염화나트륨, NaCl)을 녹이면 이온이 생기고 증기압이 낮아져 끓는점이 소폭 상승합니다(끓는점 오름). 일상적 농도별 대략적인 끓는점 예:
간단한 이론식으로는 ΔTb = i·Kb·m (i: 전해질의 반트 호프 인자, NaCl의 이상적 완전 해리 시 i ≈ 2, Kb: 물의 끓는점 상승 상수 ≈ 0.512°C·kg/mol, m: 몰랄농도)로 끓는점 상승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소금물의 끓는점은 소금 농도에 따라 높아지지만 가정에서 흔히 쓰는 소금 양으로는 끓는점 상승이 매우 작아 체감되지는 않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