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그렇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혈액·호흡·타액의 알코올(에탄올) 자체는 음주 후 보통 수시간(일반적으로 6–12시간, 개인차 있음) 내에 체내에서 분해되어 검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술 마신 지 일주일이면 혈액검사로 에탄올 수치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의 대사 속도는 시간당 혈중알코올농도 약 0.01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흔히 설명됩니다.)
다만 술을 마신 흔적을 밝히는 검사 항목은 여러 가지입니다.
결론: 단발성 음주로 혈액 내 에탄올을 측정하는 일반 혈액검사(또는 음주측정기 기준)에서는 일주일 뒤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EtG/EtS, PEth, CDT, 모발검사처럼 음주 이력을 길게 남기는 특수검사들은 일주일 이후에도 음주 흔적을 보여줄 수 있으니, 어떤 검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개인별 체중·성별·음주량·간기능 등도 검출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