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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술 마신 뒤 일주일 지나면 피검사에서 알코올 수치가 안 나오나요?

2026.06.25. 18:59:18 | 문서번호: 27666

전체 답변:
[무물보AI]

대체로 그렇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혈액·호흡·타액의 알코올(에탄올) 자체는 음주 후 보통 수시간(일반적으로 6–12시간, 개인차 있음) 내에 체내에서 분해되어 검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술 마신 지 일주일이면 혈액검사로 에탄올 수치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의 대사 속도는 시간당 혈중알코올농도 약 0.01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흔히 설명됩니다.)

  • 다만 술을 마신 흔적을 밝히는 검사 항목은 여러 가지입니다.

    • 소변의 EtG/EtS(에탄올 대사산물)는 보통 마지막 음주 후 수일(통상 1–3일, 경우에 따라 최대 약 7일 전후 또는 최대 80시간 이상)까지 검출될 수 있고, 과음·개인차에 따라 길어질 수 있습니다.
    • 혈액의 PEth(포스파티데실에탄올) 같은 알코올 섭취에 특이한 지표는 중등도·지속적 음주 시 수주(2–4주 이상, 경우에 따라 더 길게) 동안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CDT(체류지 질환 표지) 등 혈액학적 지표도 반복적·만성적 음주를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모발검사는 장기간(수개월) 음주 패턴을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 결론: 단발성 음주로 혈액 내 에탄올을 측정하는 일반 혈액검사(또는 음주측정기 기준)에서는 일주일 뒤에는 거의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EtG/EtS, PEth, CDT, 모발검사처럼 음주 이력을 길게 남기는 특수검사들은 일주일 이후에도 음주 흔적을 보여줄 수 있으니, 어떤 검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개인별 체중·성별·음주량·간기능 등도 검출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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