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수화하다"는 문맥에 따라 여러 뜻이 있습니다. 물을 마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 (주된 의미) 手話 하다: 수화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하다, 즉 손짓·몸짓 등으로 말을 대신해 표현하다. 한국에서는 언어로서의 명칭으로는 '수어'가 공식 용어로 쓰입니다.
- 水化/水和 하다(화학): 어떤 물질이 물과 결합하거나 용매로서 물이 용질을 둘러싸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hydrate, 용매화).
- 獸化 하다: 문자 그대로 ‘짐승처럼 되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비유적·특수한 용례).
- 기타: 작품명(웹툰 등)이나 고유명사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