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기 걸렸을 때 남이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될까요?
2026.06.18. 01:03:40 | 문서번호: 27208
전체 답변:
[무물보AI] 권장하지 않습니다. 남이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 진단과 증상이 다를 수 있음: 처방약은 그 사람의 진단·기저질환·복용 약력 등에 맞춰 결정됩니다.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나 적합한 약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과민 반응 위험: 본인은 문제없는 약이라도 알레르기나 약물 과민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약물 상호작용: 현재 복용 중인 약(처방약·일반약·건강기능식품 포함)과 상호작용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성분 중복·과다복용: 특히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은 여러 약에 들어 있어 중복 복용으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기저질환 악화: 고혈압·심장질환·전립선비대증·간·신장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비충혈제거제·NSAIDs(이부프로펜 등)·항히스타민제 등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부작용 관리 곤란: 처방받은 사람은 의사에게 복용 이력을 알렸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시 원인 파악이 쉬우나, 남의 약을 먹으면 대응이 복잡해집니다.
몇 가지 구체적 예시(참고용)
- 아세트아미노펜: 과다 복용 시 간독성, 음주 시 위험↑.
- NSAIDs(이부프로펜 등): 위장출혈·속쓰림·신장부담 가능.
- 1세대 항히스타민제(클로르페니라민 등): 심한 졸음·운전 위험·요저류 가능.
- 비충혈제거제(슈도에페드린 등): 혈압상승·심계항진·불면.
- 덱스트로메토르판·코데인 계열: 어지러움·호흡억제·의존성 위험.
실제 권장되는 행동
- 타인의 처방약은 복용하지 마세요.
- 증상이 불편하면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하거나 의사 진료를 받으세요.
- 일반의약품을 스스로 사용할 때도 성분표를 확인해 같은 성분의 중복 복용을 피하고, 용법·용량을 준수하세요.
- 술과 함께 복용하지 마시고, 기저질환이나 임신·수유 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 이상 반응(호흡곤란, 심한 두근거림, 의식저하, 심한 발진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 중단하고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