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완전히 전군(全軍)에서 키 제한이 없어졌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 부사관·학군(ROTC) 선발 기준을 완화하는 과정에서 해병대·해군 등 일부 선발에서는 신장 제한을 삭제하는 등 키 관련 규정을 철회하거나 완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해병대는 408기 통합선발부터 신체조건 항목에서 기존의 159㎝ 미만·196㎝ 이상 지원불가 규정을 삭제했습니다. 다만 일부 병과·특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해군·해병대는 전반적인 임관·선발 규정(필기시험 폐지, 문신·연령 규정 완화 등)을 함께 추진하면서 신체조건 규정도 조정하고 있습니다.
- 즉, 특정 선발(주로 부사관·ROTC 등)에서는 신장 제한이 사라진 경우가 있으나, 전군 모든 병과·병역 유형에 대해 일괄적으로 키 제한이 완전히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지원하려는 병과나 선발 종류에 따라 여전히 신체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예정이시라면 해당 군(해군·해병대·육군 등)과 모집 공고의 최신 신체조건(병과·특기별 예외 포함)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 자료
- 국민일보 기사: “‘키 제한 없습니다. 문신도 OK’… 임관 문턱 낮추는 軍” (천양우, 2024.7.14)
- 다음뉴스(국민일보 원문) 요약 기사
- NAVER 블로그 정리(병역 신체등급·키 기준 관련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