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키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조선 초기의 신체 기록(신장)을 직접적으로 적은 공신록이나 실록의 수치는 없고, 남아 있는 초상화·어록·가계 기록 등으로도 키를 확정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역사학자들은 당대 한국 남성의 평균 신장(대략 160cm 내외)과 세종실록의 외형 묘사(비만·체구가 다소 후덕했다는 기록), 후대에 전해지는 초상화 등을 종합할 때 세종대왕의 신장은 대략 160cm 전후(대략 160–165cm 안팎)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 수치는 확정값이 아니라 현재로서는 추정에 불과함을 알려드립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