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눌렀을 때 눌린 자국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이는 보통 피부 탄력(피부 팽압, skin turgor)이 정상적이라는 의미입니다. 피부 탄력은 피부 속의 수분량과 결합조직의 탄성에 따라 달라지며, 빠르게 복원되는 것은 적절한 수분 상태와 건강한 피부 탄력을 시사합니다.
반대로 피부를 눌렀을 때 움푹 들어간 자국이 오래 남는 경우는 요흔성부종(pitting edema)을 의심하게 되며, 이는 체내 수분 저류로 인한 부종으로 심장·신장·간 질환, 정맥순환 문제, 약물 부작용 등 여러 원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또 피부 탄력은 나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져 고령자는 자연히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천천히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요약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