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댄서의 한 달 수입은 개인별로 매우 편차가 큽니다. 고정 월급이 없는 프리랜서 형태가 일반적이어서 공연·행사 횟수, 소속 여부(기획사 소속인지 프리랜서인지), 레슨·워크숍·CF·유튜브 등 부수입 유무에 따라 거의 제로에서 수백만 원대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구체적 상황별로 예상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리랜서로 공연/행사 위주 활동: 공연 회당 페이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고, 회당 50만~100만 원대(사례별 차이 큼)라는 언급이 있으나 모든 공연이 이 수준인 것은 아닙니다. 한 달 공연이 적으면 수입이 매우 낮아집니다.
- 소속되어 일정 계약(예: 안무팀, 고정 백업 등)이 있는 경우: 월급제 혹은 고정 수익이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이런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 레슨·워크숍 병행 시: 댄스 레슨이 주요 수입원인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수업 단가·수강생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한 레슨당 또는 한 수업의 수강생 1인 기준 수입이 낮고, 인기 강사는 한 수업에 더 높은 수입을 얻음)
- 상위권(네임드) 댄서·코레오그래퍼: 레슨, 워크숍, 브랜드 협업, 콘텐츠 수익 등으로 연간 5,000만 원대 이상(월평균 약 300만~400만 원 이상) 또는 그 이상을 벌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평균 추정(참고 자료들을 종합한 체감치)
- 생계가 불안정한 초중급 프리랜서: 월 0~100만 원대(공연 적으면 거의 없음 → 알바 병행)
- 꾸준히 공연·레슨을 병행하는 활동가: 월 100만~300만 원대
- 네임드·활동량 많은 경우: 월 300만~500만 원대 이상 가능, 일부는 대기업 연봉 수준(연 5,000만 원 내외)까지도 나온다고 알려져 있음
비용(제외되는 항목) 관련
- 의상·이동비·식사비 등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기획사나 행사 주최 측이 지급·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개인 부담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수입은 페이에서 이런 비용을 제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요약
- 고정 월급이 보장되는 경우가 드물어 '평균 월급'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공연 회당 페이, 레슨 수입, 부업(영상·광고 등) 여부에 따라 월수입이 크게 달라집니다.
- 업계 상위 소수는 안정적이고 높은 수입을 얻지만, 다수는 생계 유지를 위해 낮에는 알바, 밤에 연습·공연을 병행하는 현실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