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성인 권장 복용량은 1회 10mg(취침 직전)이며, 1일 10mg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노인·쇠약자 등은 1회 5mg 권장). 따라서 단순히 "몇 알이면 위험한가"를 획일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음 사항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요점 요약
- 권장용량: 성인 1일 최대 10mg(정제 1개가 10mg인 경우 1정). 노인·쇠약자·간기능 저하자는 1회 5mg 권장.
- 권장량 초과 시 위험성: 권장량을 초과하면 졸음·혼수·호흡억제·저혈압 등 중추신경계 억제 증상이 증가하고, 고용량에서는 의식저하나 혼수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다른 약물·알코올과 병용 시 위험 증대: 알코올, 아편계 진통제(마약성 진통제), 기타 중추신경억제제와 함께 복용하면 진정·호흡억제·혼수·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 만성 과다복용·장기간 사용 문제: 내성·의존성이 생기며 금단 증상과 반동성 불면증, 인지장애·몽유병 등 이상행동 위험이 커집니다.
- 과량복용시 조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처치로는 위세척(투여 직후 유의), 활성탄 투여로 흡수 감소, 보조적 치료(정맥수액·호흡·혈역학 모니터링) 등이 필요하며 플루마제닐(해독제)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은 투석으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실무적 판단 기준(참고)
- 10mg(1정)을 초과 복용했을 때 이미 부작용 가능성이 커집니다. 특히 2정 이상(20mg 이상) 복용하거나 다른 중추억제제·알코올과 함께 복용하면 중증 위험이 높습니다.
- 장기간 대량 처방 사례(매일 수십 정 수준)는 심각한 남용·의존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긴급 상황 판단
- 과다복용이 의심되거나 의식 저하·호흡곤란·심한 졸음·비정상 행동(몽유병 등)이 나타나면 즉시 119·응급실로 이동하거나 응급의료기관에 연락하십시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