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질내사정 후 ‘사후 6일째’의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그 이유와 유의사항을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 정자의 생존시간은 보통 3~5일로 알려져 있어, 사정 후 6일이 지나면 정자가 살아남아 배란된 난자와 만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임신 확률이 매우 낮음)
- 다만 배란 시점이 예측과 달라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경우에는 가능성이 완전히 0%가 되지는 않습니다. 배란일 전 1~2일이 가장 위험하고(임신확률 약 20–35%), 그 이후로 빠르게 낮아집니다.
- 이미 사후피임약 복용 가능 기간(가능하면 24시간 이내, 늦어도 72시간, 일부는 120시간 이내)을 지났다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생리가 예정일보다 며칠 지연되면 임신테스트를 권합니다(대개 생리예정일 이후 1주 정도가 정확도 높음).
요약: 보통은 낮은 편(거의 없거나 1~3% 수준)이나,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배란 계산이 틀렸다면 완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필요시 사후피임(가능시간 내) 또는 생리 지연 시 임신검사를 고려하세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