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에는 응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죽음이나 자해에 대한 생각으로 고통받을 때는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안전을 지키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 조치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즉각 해야 할 일
- 혼자 있지 마세요. 신뢰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바로 연락해 지금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곁에 있어달라고 요청하세요.
- 위험한 도구(약, 날카로운 물건, 줄 등)는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세요.
- 즉시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119(응급)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 가세요.
전화·온라인 긴급 지원(24시간)
- 자살예방핫라인: 1393
-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 청소년전화/채팅(e-끌림): 1388
-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
-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 사랑의전화(24시간): 02)715-9-8600
- 카카오톡 #마음이음(24시간 채팅상담), 지역별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안정되기 전 시도해볼 수 있는 당장 하는 방법들
- 5-4-3-2-1 방식으로 지금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말해보며 호흡을 천천히 조절하세요(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기).
- “지금은 이 감정이 강하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문구를 몇 번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 즉시 해를 끼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장소를 바꾸고 사람이 많은 곳에 머무르세요(카페, 병원, 친구 집 등).
- 충동을 24시간 미루겠다고 스스로 약속하고 그 시간 동안 도움을 청하세요.
전문적 도움 권장
-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병·의원 정신건강의학과, 학교 상담센터 등으로 상담·치료를 받아보세요. 조기 개입이 큰 도움을 줍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현재의 위험성과 구체적 상황(약물 구매, 계획 등)을 알리면 더 신속한 개입이 가능합니다.
말씀드리지만, 저는 자해나 자살을 돕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느끼는 고통은 혼자서 감당할 필요가 없고, 도움을 받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의 긴급 연락처로 바로 연락하시거나 119로 연락해 응급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