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이후 생리량이 매우 적은 증상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원인 및 기전: 초경 초기에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배란이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반응으로 소량의 출혈(점상 출혈 또는 가벼운 생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태는 보통 초경 후 2~3년 동안 흔합니다. (참고: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생활요인: 체중 감소나 과도한 다이어트, 영양부족,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이 생리량을 감소시키거나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상 범주: 초경 직후 23년은 주기와 출혈량이 불규칙한 것이 일반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기간(주기 2135일, 3~7일 출혈)으로 정착됩니다.
언제 병원을 가야 하는지:
관리 방법: 규칙적인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으로 영양상태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리량과 주기, 출혈 기간(날짜)을 메모해 두시면 추적·평가에 유용합니다.
요약: 13세에 생리가 아주 적게 나오는 것은 초경 직후에는 흔한 현상으로, 대개 2~3년 내에 안정됩니다. 다만 장기간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