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답하면, 일본어에는 한국어의 ‘곤조’에 해당하는 단어로 직접적으로 같은 발음의 단어는 없지만, 어원과 의미 면에서는 일본어 어휘 根性(こんじょう, konjō)가 대응합니다.
설명 요점
- 일본어 단어는 根性(こんじょう, konjō)이며 발음은 “콘조오/콘조ː(こんじょう)”입니다. 의미는 “근성, 배짱, 기질, 의지(긍정적·부정적 의미 모두)” 등으로 쓰입니다. (예: 根性がある = 배짱이 있다/근성이 있다) [참고: TAG:0, TAG:3]
- 한국어 ‘곤조’(곤조/곤죠)는 이 일본어 根性에서 유래한 차용어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주로 부정적·거친 성질이나 독기, 버릇없는 태도 같은 뜻으로 의미가 축소·변형되어 쓰였고(예: 곤조 부리다), 명사뿐 아니라 동사적 표현으로도 확장되어 사용됩니다. 표기와 의미 변화는 시대별로 정착 과정이 있었습니다. [참고: TAG:2]
- 요약하면: 일본어에는 발음이 같은 ‘곤조’는 없고, 어원과 의미 면에서는 根性(こんじょう)가 해당하며 한국어의 ‘곤조’는 그 일본어에서 차용되어 의미와 문법 형태가 한국 쪽에서 변화된 것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