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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삶은 고구마를 가늘게 달라 말린 음식을 곤조라 불렀는데 이 말의 어원울 알고싶어요

[질문] 어릴 때 삶은 고구마를 가늘게 달라 말린 음식을 곤조라 불렀는데 이 말의 어원울 알고싶어요

2026.02.06. 18:07:24 | 문서번호: 2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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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요청하신 단어 '곤조(곤조라)'의 정확한 어원은 문헌상 확정된 기록이 많지 않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료와 어형·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유력한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의미 및 용례: 질문하신 대로 ‘삶은 고구마를 가늘게 잘라 말린 음식’을 가리켜 지역적으로 ‘곤조(곤조라)’라고 부르는 사례가 있고, 현대의 말리기·건조 가공식품(예: 고구마 말랭이, 일본의 호시이모)과 같은 계열의 식품입니다. (참고: TAG:0, TAG:1)

  • 어원 가능성 1 — '건조(乾燥)'의 방언적 변형:

    • ‘건조(乾燥)’의 발음·표기가 구어에서 단축·변이되어 ‘곤조’로 굳어진 경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컨대 ‘고구마 건조(乾燥)’ 같은 표현이 구어적으로 줄어들어 ‘고구마 곤조→곤조’로 통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뜻(말려서 만든 것)과 형태(곤조) 사이의 직접적 연관성이 있어 설득력이 있습니다. (참고: TAG:1)
  • 어원 가능성 2 — 일본어·지역어 영향:

    • 고구마 관련 명칭과 가공법이 일본을 거쳐 전래된 배경(고구마 자체의 일본어 명칭 유입 등)을 고려하면, 일본어 명칭이나 방언에서 온 음차·변형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 일본의 '干し芋(호시이모)'는 형태적으로 직접 대응하지는 않지만, 고구마 말린 식품 문화가 일본·한국 지역에서 상호 영향권에 있었음) (참고: TAG:0, TAG:1, TAG:3)
  • 결론(요약): 문헌상의 명확한 단서가 부족하여 한 가지로 확정할 수는 없으나, 가장 현실적인 설명은 ‘건조(乾燥)’의 구어·방언적 변형으로서 ‘곤조’가 생겼고(즉 ‘고구마 건조물’에서 축약), 여기에 일본어권을 통한 문화적 전파가 어형 고정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입니다. 보다 확실한 결론을 위해서는 지역 방언 조사나 옛 문헌(지방지, 구전 어휘 자료)에서 ‘곤조’ 표기·용례를 직접 확인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참고: TAG:0, TAG:1, TAG:3)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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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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