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42대손’은 한 가문의 시조(혹은 특정 조상)로부터 42번째로 내려온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족보·족성 체계에서는 보통 ‘대(代)’를 세어 세대 수를 표시하며, 예를 들어 시조의 자손이면 1세, 그 자손의 자손이면 2세 식으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42대손이면 시조에서 42세대째에 해당합니다.
연대(시조가 살았던 시기)를 대략 추정하면, 세대 간 간격을 평균 25~30년으로 보았을 때
법적·사회적 의미로는 단순 혈연 세대 표시로, 특별한 권리·의무가 따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문의 역사·계보를 확인하려면 족보, 문중 기록, 관문(문적) 자료 등을 찾아보시면 정확한 세대 수와 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