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단순히 댓글이나 답글을 남긴다고 해서 누군가가 곧장 죽임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살해·폭력 등 위협성 글이 게시되면 범죄로 보고 수사 대상이 되며, 경찰이 수사·검거·출국금지·압수수색 등의 조치를 취한 사례가 있습니다.
요약 및 주의사항
- 최근 대선 기간에 여러 차례 살해 위협 글이 신고돼 경찰이 수사했고 일부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기사 참고).
- 위협·폭력적 표현은 형사처분 대상이며, 타인을 위협하거나 범죄에 가담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 본인이나 주변인이 위협을 받거나 위험에 처했다고 느낀다면 즉시 112(경찰)로 신고하고, 관련 증거(스크린샷·URL 등)를 보관해 제출하세요.
- 자신이 위험을 느끼거나 자해 충동이 있다면 즉시 응급전화나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전화(대한민국: 1393 등)에 연락하세요.
참고 기사
더 구체적으로 걱정되는 상황(예: 위협 메시지를 받았음, 특정 댓글 때문에 불안함 등)이 있으면 상황을 알려주시면 어떻게 신고·대응할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