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318 영해 만세 운동 기념행사가 엉해 장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어두워지면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고, 군인들의 의병 동운동 출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천 명의 군민들은 창사 초롱과 횃불을 들고 대행진을 하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일에는 장터에서 군인들의 시범으로 1919년 3월 18일 만세 운동을 재현하고 만세 대행진이 이어졌습니다. 1919년 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18일에는 8명이 순국하고 1,896명이 부상당한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