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임신 중에 수술 없이 태아를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먹는 낙태약이 사용됩니다. 미프진(Mifegyne)이나 미페르펙스(Mifeprex)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여 자연적인 낙태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수술 없이 태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임신 초기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임신 6주부터 최대 10주(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70일 이내)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임신 초기에 먹는 낙태약을 사용하는 것이 수술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약물 복용 후에는 산부인과에서의 검진이 필요하며, 약물 복용 후 7~14일 사이에 산부인과 방문을 권고합니다. 또한, 약물 복용 후에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먹는 낙태약이 법적으로 유통되지 않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도입을 위한 허가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참고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