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은 서울의 동부에 위치한 동대문구에 속한 지역입니다. 동대문은 조선시대에 도성 4대문 중 하나로 세운 동대문(興仁之門)을 경계로 한 동쪽에 있어서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동대문구는 조선 태조의 한양천도와 함께 한성부의 행정구역으로 동(東)·서(西)·남(南)·북(北)·중(中) 5부로 나뉘었고, 동부의 12개 방 중 일부가 동대문구에 속했습니다. 동대문구의 역사는 고종 4년(1867)에 간행된 육전조례에 기록된 동계명(洞契名)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40년대 이전에는 동대문구의 관할구역이 여러 차례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10개 법정동과 14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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