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영해로터리에서 제23회 영해 3.1문화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1919년 3월 '영해 3.18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축제로, 영해로터리와 3.1의거탑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막행사, 정신문화계승 가족걷기, 횃불봉송, 기념공연, 신돌석 장군 출정식, 청사초롱 촛불행진, 위령영혼날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1984년에 처음 열렸으며, 일제시대 한강이남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규모의 3.1만세 운동을 후세에 계승하고 지역민이 화합하는 지역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