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는 영덕군 영해면에서 제1회 영해 3.1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3.1만세운동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화합하는 지역축제로서 열렸으며, 일제시대 한강이남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규모의 3.1만세 운동을 후세에 계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영해로터리와 3.1의거탑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막행사, 정신문화계승 가족걷기, 횃불봉송, 기념공연, 신돌석 장군 출정식, 촛불행진, 위령영혼날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1984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매년 영덕애향동지회 주최로 열리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