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살의 인턴십』은 마리 오드 뮈라이유가 쓴 소설로, 14살 소년 루이가 프랑스 버전의 자유학기제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루이 (Louis):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14살 중학생입니다.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고 미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마이테 (Maïté): 미용실의 원장으로, 루이의 인턴십을 맡게 됩니다. 지시만 내리고 앉아서 일을 합니다.
- 클라라 (Clara): 미용실에서 일하는 금발 미녀 미용사입니다. 루이가 이전에 상상한 '금발 미녀'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 피피 (Philippe): 남자 미용사로, 피피라고 불립니다. 동성애자이며, 루이와 함께 놀러다니는 등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 갸랑스 (Garance): 보조 미용사로, 솜씨가 형편없지만 일을 혼자서 다 합니다. 루이와 친구가 됩니다.
- 루도빅 (Ludovic): 루이의 동급생으로, 루이의 아버지인 마취과 의사의 아들입니다.
- 나딘 (Nadine): 루도빅의 엄마로, 루이의 아버지와 친한 사이입니다.
- 장송 씨 (Monsieur Janson): 루도빅의 아버지로, 마취과 의사입니다.
- 팝 (Pop): 클라라의 전 애인으로, 건달입니다.
- 페리에 씨 (Monsieur Perrin): 루이의 아버지로, 외과 의사입니다.
- 플로리안 (Florian): 루이의 여동생으로, 7살입니다.
- 할머니 (Grand-mère): 루이의 외할머니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루이의 인턴십을 통해 그의 성장과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참고 자료]
URL: https://kbookstore.com/9788990878519